반응형 동물정보11 [무산쇠족제비] 식육목 중 가장 작은 포유류지만 무서운 사냥꾼은 진실?생김새와 서식지 멸종위기 등급 파헤치기 멸종위기 야생생물 2등급으로 지정(2012년 7월)되어 보호받고 있는 [무산쇠족비]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식육목 중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산쇠족제비의 생김새와 서식지 그리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산쇠족제비의 생김새와 서식지 무산쇠족제비는 식육목(육식동물) 중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산쇠족제비의 무산은 함경북도 무산에서 많이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쇠'는 우리 고유어로 '작다'라는 뜻입니다. 몸의 빛깔이 여름에는 윗면이 적갈색을 띠고 윗입술과 몸 아래면은 백색입니다. 겨울에는 털갈이를 하여 순백색을 띠기 때문에 추운 지방에서는 흰족제비라고도 불립니다. 몸길이 : (수컷) 14~16cm (암컷) 12~14.5cm / 꼬리길이 : 4.. 2022. 1. 17. 치타와 표범의 구별법 치타와 표범 생김새를 보면 비슷해서 자칫 구분하기 어렵지 않으신가요? 얼굴 생김새와 몸에 있는 검은 무늬 모양에 따라서 구분이 가능한데요. 구별하는 방법을 간단히 생김새와 사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치타와 표범의 구분하는 방법_서식지, 생김새, 무늬 1. 치타 치타는 식육목 고양잇과의 포유류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및 시리아, 아라비아로부터 인도 북부에 걸쳐 분포되어있고 사바나, 반사막지대에서 서식합니다.달리기에 적응되어 허리와 다리가 가늘고 길며 꼬리는 끝이 뭉특한데 검은 링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갓 낳은 새끼는 얼룩무늬가 없고 회색이며 등에 회색 갈기가 있지만 생후 3개월 후 없어집니다.포유류 중에서 단거리를 가장 빨리 달릴수 있으며 최고 시속 110km 전후며 속도를.. 2021. 10. 18. [사막여우]특징과 사막에서 잘 사는 이유, 사막에 사는 동물은? 사막여우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사막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먹이는 과일, 벌레(전갈과 흰개미), 작은 쥐, 도마뱀, 알 등을 먹습니다. 사막여우의 특징과 사막에서 잘 사는 이유 1. 머리에 비해 얇고 큰 귀가 특징이며 땀을 흘리지 않는 개과 천성 때문에 체내에서는 열량을 잘 배출해야 합니다. 큰 귀는 작은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작은 사냥감을 발견하기 쉽고 또한 예민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2. 밤에는 털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서 기온차가 큰 사막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3. 발바닥에 털이 나있어서 모래가 많은 사막에서도 발이 빠지지 않습니다. 사막에 사는 동물 1. 낙타 영양분이 몸속에 들어 있어 지방이 분해되면서 영양분과 물이 만들어집니다. 위장이 여러 개이며 각 위장의 벽은 수백만 개의 미세한 저장 .. 2021. 10. 8. 이전 1 2 다음 반응형
